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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작성일 : 12-09-02 17:47
08월31일 밤 별과 만나다.
 글쓴이 : 비콘
조회 : 1,686  
뜻깊은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강의 진행과 별자리 관측이 진행되며 차츰 재미있어 해서 내심 기뻐했습니다.  제가 길을 잘못들어 시간도 늦어서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제가 강의에 빠져드는 바람에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도 관찰못했습니다.
강의 내용 한마디 한마디에 관장님 열정이 묻어 나는 것같아..우리 부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아내도 저와 비슷하게 느꼈답니다.

스타워즈 오프닝뮤직 과 함께 시작된 천문대 견학부터 아이들이 흥분하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너무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특히 우리 초등3 딸 소윤이가  호기심이 많아 여러번 렌즈에 눈을 맞추었답니다.

다음에 또 가자고 합니다.
명 강의 잘듣고, 별자리 관측 실습 잘보았습니다.

관장님 열정으로 , 우리 광진구로 오셔서 별자리 관측 활성화 시켜주셨으면 하네요. ㅎㅎ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장님.

운영자 12-09-02 23:35
답변  
승택이 아빠시군요.
같은날 가족캠프와 겹쳐서 강의중에 들어오신 승택이네 가족을 몰라뵈었습니다.
서울서 오시는줄도 몰랐네요. 나중에라도 말씀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날씨가 불안했는데도 와주셨고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승택이와 소윤이가 호기심가득한 표정으로 함께 관측에 임해줘서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보통의 중딩들은 이래도 시큰둥, 저래도 시큰둥하는 경우가 많은데
승택이는 태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계절에 또 방문해 주신다면 또다른 별세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