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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작성일 : 10-06-03 00:24
별과 꿈 별관측소를 방문하고
 글쓴이 : 석영이 가…
조회 : 3,072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아이들과 같이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이 생각이나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하여 소양강댐 구경을 하고,

동생네 집에 들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가까운데에서도 별을 관측할수 있다고 하여 강원도 청소년수련관 별관측소를 알려주어 오늘 처음 별관측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저녁 운동을 하고 매일보는 밤하늘이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밤하늘을 볼때마다 수백년전의 우리 조상들도 나와 같은 하늘을 보고 무슨생각을 하고 살았을까 생각하니 광범위한 우주에 나의 존재가 하찮을수도 있겠지만, 커가는 아이들의 가슴에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관측소를 방문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오지않아 생각만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두눈으로 직접 별과 토성을 보게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휴일인데에도 아이들에게 많은 대화와 지식을 알려주신 관측소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도 아이들과 같이 별관측소를 방문하여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10-06-03 00:45
답변  
집에 돌아가시자마자 후기를 남기셨네요.

찾아주시는 가족의 아이 하나하나마다 눈높이를 맞추고 그 수준에
맞게 대회를 나누고 싶습니다.
집에가서도 기억하는 별이름과 행성이름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그래서 몇번이고 아이들과 반복해서 지금보는 별 이름을 외워봅니다.

단지 [별을봤다]가 아닌 [토성을 봤다. 직녀성을 봤다]며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아이일수록 밤하늘에 갖는 관심은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석영이 형제도 제가 따라하라는 행성들 이름을 열심히 따라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초딩들이 가장 반갑습니다.
[별을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적당한때]가 바로 초딩때이기 때문이죠.